컴퓨터 작업에 따른 손목과 어깨의 피로를 덜어주는 키보드 손목받침대가 개발됐다.
FC바이런(대표 이용암 http://www.fcbiron.co.kr)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손목과 키보드의 수평을 유지함으로써 편안한 자세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보드 손목받침대인 ‘아이케어’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을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방사체 처리로 손목 피로 방지, 어깨통증 완화, 제습효과 등도 탁월하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