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6일 LG전선·희성전선 등의 광섬유를 자체 생산하고 매출 중 광케이블 수출비중이 높은 전선업체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LG투자증권은 “광섬유 가격이 상승하고 국내시장의 광케이블 수요가 적을 때는 원재료를 자체 생산하고 해외 수출비중이 높은 전선업체에 관심을 두는 것도 현명하다”며 이들 종목을 추천했다.
박강호 L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국내 광케이블시장은 감소를 보이는데 비해 중국·미국 등 해외시장에서는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원자재인 광섬유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며 “광케이블 수출비중이 높고 원자재인 광섬유를 자체 생산하는 전선업체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현명한 투자방법”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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