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및 일체형 PC 제조업체인 에이텍시스템(대표 신승영 http://www.atech.co.kr)이 웹 기반 터미널(WBT)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훼스트시스템과 공동으로 WBT 개발을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부터 국내 판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WBT는 윈도CE 3.0과 지오드 GX1 300㎒ CPU를 채용했으며 2개의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 별도의 본체가 필요없는 LCD 일체형으로 설계됐으며 15.1인치 LCD 모니터를 채택했다.
이 회사는 관공서·기업체·금융권 및 학교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WBT는 신클라이언트 개념에서 출발한 포스트PC 중 하나로 자원을 최소화해 독자적으로는 인터넷 검색 등의 기능에 그치지만 서버와 연결할 경우 대부분의 PC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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