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활성화를 겨냥한 1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됐다.
SKC&C(대표 변재국)는 중소기업청, IT 전문 창업투자사 드림디스커버리(대표 최종표)와 함께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및 기반기술 인프라 전문 투자조합인 ‘SKC&C 디스커버리 1호’를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출자규모가 100억원에 달하는 이번 조합은 일반조합원인 SKC&C가 50억원을 출자하고 특별조합원인 중소기업청이 30억원, 업무집행조합원인 드림디스커버리가 20억원을 출자해 결성됐으며 향후 5년간 운용될 계획이다.
SKC&C는 또 내년 상반기까지 1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드림디스커버리는 1차 투자 대상으로 광통신 장비, 무선 디바이스용 솔루션, 무선 보안, 유무선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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