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e비즈니스 시대의 필수적인 기업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공급망관리(SCM) 확장에 주력한다.
이동진 농심 e비즈니스 팀장은 “하반기부터 약 50∼80개에 이르는 협력사를 웹EDI로 연결해 구매·조달 프로세스를 효율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e비즈니스가 본격화되면서 물류비 절감과 고객만족 증대효과라는 측면에서 계열사뿐만 아니라 협력사 역시 내부자재 조달부서로 인식될 정도로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농심은 올해초부터 원부자재 관련 계열사인 율촌화학·태경농산 2곳과 웹EDI를 통해 자재구매, 조달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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