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이 올 가을 중국 다롄의 제조 자회사에서 레이저빔프린터(LBP) 생산에 착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은 전했다.
이미 해주에서 LBP를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로써 중국에 2개의 LBP 생산거점을 두게 된다. 지금까지 다롄에서는 LBP용 토너와 토너 용기를 생산해 왔다.
캐논은 월 4만대 정도를 생산해 전량 일본을 비롯, 미국과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다.
세계 LBP 시장규모는 연간 1200만대 정도로 캐논이 전체의 약 60%를 장악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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