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이 지역 중소기업에 활발한 기술지원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6일 경북과학대에 따르면 향토산업기술지원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전통식품연구소, 포장과학기술연구소 등 교내 부속기관들이 지역 300여개 업체와 산학 협력을 맺어 기술지도 100여건, 기술이전 25건, 국내외 특허 신청 18건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98년부터 3년 연속 교육부가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한 것을 비롯, 최근 중소기업청이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지역 창업보육센터 및 창업강좌 기관으로 선정했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 98년 산학연 종합 협력센터인 산학협력관을 준공해 지역 산업체에 대해 전문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 정보의 상호교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저비용·고효율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과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꾸준히 연구하고 도입해 지역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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