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대표 송도균)는 6일 오후 6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제5차전(수원 삼성 대 창원 LG)’ 경기를 국내 최초로 HDTV 방식으로 생중계했다.
SBS는 이를 위해 지난해 구입한 HDTV 중계 카메라 및 중계차를 대거 투입했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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