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정상원)이 96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상용화 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에서는 빙고 카드를 모으는 ‘빙고빙고 이벤트’를 비롯해 ‘서바이벌 달리기’ 등이 벌어지며 상품으로는 이 게임의 최고 무기인 ‘용무기’가 지급된다.
또 넥슨은 ‘바람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http://baram.nexon.co.kr)를 통해 ‘5행시 짓기’, 4개의 그림으로 만든 ‘4컷 이야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며 정액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 ‘바람의 나라’ 1년 무료 사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바람의 나라’는 인기만화 작가 김진씨의 동명만화를 소재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으로 96년 상용서비스에 들어가 현재 국내 이용자 500만명, 동시접속자 6만명이 넘어서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넥슨은 게임 이용자들의 불만 및 문의사항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4시간 온라인 상담이 가능한 ‘인터넷자동상담 서비스’를 자사 홈페이지(http://www.nexon.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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