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가 기업의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지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경기중소기업청은 수원과학대학 등 경기도의 19개 대학을 올해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될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은 정부의 자금, 대학의 기술, 기업의 취업기회 제공 등이 만나 삼각협력을 이루는 사업으로 대학의 교수와 학생팀이 중소기업에 파견돼 현장 문제를 해결해 준다.
기술지도는 기계·전기·화학·섬유 등의 기술과 디자인,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은 도내 231개 중소기업이 기술지도를 신청, 13개 대학에서 교수·학생 등 776명이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했거나 현재 지도가 진행중이다.
희망업체는 기술지도대학으로 선정된 19개 대학과 경기중소기업청에 기술지도를 신청해야 하며 기업은 지도비용의 20%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지원한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