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가 기업의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지도대학으로 선정됐다.
경기중소기업청은 수원과학대학 등 경기도의 19개 대학을 올해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될 기술지도대학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은 정부의 자금, 대학의 기술, 기업의 취업기회 제공 등이 만나 삼각협력을 이루는 사업으로 대학의 교수와 학생팀이 중소기업에 파견돼 현장 문제를 해결해 준다.
기술지도는 기계·전기·화학·섬유 등의 기술과 디자인,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기술지도대학 지원사업은 도내 231개 중소기업이 기술지도를 신청, 13개 대학에서 교수·학생 등 776명이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했거나 현재 지도가 진행중이다.
희망업체는 기술지도대학으로 선정된 19개 대학과 경기중소기업청에 기술지도를 신청해야 하며 기업은 지도비용의 20%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정부가 지원한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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