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EBS)은 판매용(셀스루)비디오인 ‘방귀대장 뿡뿡이’가 출시 3개월 만에 총 5만3000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교육방송은 이에 따라 10일부터 ‘방귀대장 뿡뿡이’시리즈 2탄을 출시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셀스루시장에서만 올해 총 18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방귀대장 뿡뿡이’는 교육방송이 처음으로 셀스루시장에 참여하면서 선보인 작품으로 지난 99년 말 이후 방영한 유아용 프로그램을 재편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방송 노성만 차장은 “출시 3개월 동안 5만3000개의 판매실적을 거둔 것은 셀스루비디오 판매 사상 최대”라며 “이번에 선보일 2탄에 이어 판매용 비디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발표하는 등 셀스루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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