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오티스(대표 장병우 http://www.otis.co.kr)가 온라인을 통한 승강기 원격관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e비즈니스의 일환으로 고객사 엘리베이터의 운행기록과 유지보수상태를 인터넷에서 실시간 점검해 주는 e서비스를 다음달초 정식가동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달들어 e서비스운영을 위해 서비스정보센터의 전산인력을 크게 보강했으며 연말까지 전국에 설치된 자사 엘리베이터 5만6000여기 중 10%를 원격관리할 계획이다.
e서비스는 본사 인터넷서버와 원격지의 승강기를 전용선으로 연결해 이상발생시 24시간 긴급보수태세를 지원하며 시간대별 엘리베이터 사용특성에 따라 운행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준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서비스직원이 직접 들르는 정기안전검사와 실시간 원격관리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승강기 안전관리업무의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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