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로 여러대를 설치한 효과를 내는 절약형 이색 선풍기가 등장했다.
신생업체인 윈드코리아(대표 한길동 http://www.windkorea.com)는 3개의 팬을 120도 간격하에 3단으로 나눠 설치해 전방위 커버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1대로 여러대를 설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이색 선풍기 ‘매직윈드(Magicwind)’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매직윈드는 일반 선풍기처럼 모터가 달린 선풍기 헤드가 좌우로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원기둥을 중심으로 120도 간격씩 분리 설치된 3개의 팬이 회전하기 때문에 360도 커버가 가능해 1대로 여러대를 설치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선풍기 하단에 모터를 설치해 팬과 분리함으로써 모터의 열로 인한 더운 바람의 발생을 방지했으며 몸체가 회전하지 않아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사무실 중앙에 설치해두고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외관 디자인에 따라 5개 모델로 출시되며 팬직경 8인치, 4시간 타이머 및 3단 속도조절 기능이 내장돼 있고 무게는 6kg이다.
한편 윈드코리아는 이 제품 개발과 관련, 선풍기의 팬 구동 방법과 장치에 대한 특허등록(특허번호 019819호)을 마쳤다. 문의 (031)352-7303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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