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대표 정숭렬)는 서울시내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정보 및 물류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교통물류 통합 시스템인 ‘로드플러스(http://www.roadplus.com)’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로드플러스는 도로공사의 교통물류(http://tis.freeway.co.kr)와 로티스의 시내부 교통정보(http://www.rotis.com), 테크노정보의 물류정보(http://www.mytruck.co.kr)가 통합된 포털 사이트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부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정보가 통합 연결돼 고객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최적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공차(空車)와 화물의 신속한 연결을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도로공사는 이번 작업으로 1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교통물류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도로공사 전선희 경영본부장은 “금년중 서울뿐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 및 국도 우회정보와 관광·숙박정보 등을 포괄한 2단계 구축사업에 착수, 오는 2002년까지 총 18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3단계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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