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교양교육

최근 사이버테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보통신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 등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양교육’에 나섰다. 오는 11월까지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해킹과 바이러스의 대응방안, 개인정보 침해예방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진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상근공무원 대상 교육 모습.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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