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국사업자 앳폰텔레콤(대표 전국제 http://www.atphone.co.kr)은 최근 로직스컴퓨터와 마케팅부문 전략파트너 협정을 체결한 이후 온라인 유통업체, 유선방송사업자들로 유통채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앳폰텔레콤은 이미 로직스컴퓨터의 전국 300여개 대리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유통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조이링크와도 제휴를 체결, 이달부터 20여개 대형 인터넷사이트상에서 온라인 광고 및 앳폰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방의 종합유선방송(SO)이나 유선방송사업자와도 마케팅 협정체결 및 앳폰 대리점 개설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군부대내 인터넷영상면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팜콤네트와 제휴를 맺고 앞으로 군장병 온라인 면회소에 앳폰을 공급할 계획이다.
앳폰텔레콤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라면 연내에 앳폰대리점 및 유통점, AS센터를 묶어 1000개를 확보하는 것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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