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넷신저(대표 박문규)는 아파치 웹서버 통합관리 솔루션인 OCS를 개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OCS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아파치 웹서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OCS는 웹서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부분과 복잡한 아파치 웹서버 설정을 편리하게 하는 부문, 사용자들의 이용현황을 분석해 다양한 그래픽으로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부문 등 총 3개 모듈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서버 다운시 자동으로 재서비스가 되도록 해주며 관리자의 이동전화로 서버 상태를 통보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넷신저측은 “아파치 웹서버는 소스코드가 공개된 무료 웹서버라는 장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별도의 관리 솔루션이 없어 관리자들이 웹서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제품을 통해 아파치 웹서버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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