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알카텔을 상대로 뉴욕주 최고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에 따르면 AMD는 소장에서 알카텔이 이동전화 단말기와 컴퓨터 네트워킹 장비에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칩을 2년간 구매키로 한 지난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MD의 메로리그룹장인 왈리드 매그리비는 “다른 고객에게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기회까지 포기하는 등 모든 의무를 다했다”며 “몇달에 거친 협상 후 마지막 방법으로 법에 호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카텔의 대변인은 즉각적인 논평을 피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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