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자사의 산학협력 IT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OAI가 국내 대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오라클에 따르면 지난 2월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이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것을 비롯해,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숭실대, 한남대, 인하대 등 10개에 가까운 대학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 현재 상담을 진행중인 대학교도 50여개에 달해 앞으로 도입 대학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오라클측은 밝히고 있다.
한편 OAI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SW) 및 지원 프로그램, 강사진 교육, 커리큘럼 제공, 자격증 취득지원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OAI 회원으로 가입하면 핵심 오라클 SW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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