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 부문을 통합, ‘퍼스널 컴퓨팅 디바이스(Personal Computing Devics)’ 그룹을 신설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3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데스크톱PC인 ‘넷비스타’와 노트북PC인 ‘싱크패드’의 생산 라인 일원화와 함께 디자인, 개발, 물류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 회사 대변인 마르타 덱커는 “고객의 욕구를 신속히 수용, PC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IBM의 이번 움직임은 지난 2월 인텔 서버 조직을 PC부문에서 분리한 데 이은 두번째 PC분야 주요 조직 재편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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