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이트인 e베이가 일반 상품을 취급한다.
3일 인터액티브위크(http://www.interctiveweek.com)에 따르면 e베이는 인터넷 상점을 열어 경매 상품 외에 일반 상품을 판매키로 했다.
이 회사 멕 휘트먼 사장 겸 CEO는 “2∼3개월 전부터 ‘스토어프런츠(Storefronts)’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면서 “최고 우선순위를 두고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베이는 ‘ebaystorefront.com’과 ‘ebaystorefronts.com’ 등 도메인을 확보하고 늦어도 올 상반기 중 일반 인터넷 상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각 거래에 대해 고정요금을 책정하거나 매달 일정한 요금을 받는 방법 또는 판매의 양에 따라 리베이트를 주는 방법 등 다양한 요금책정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e베이의 이러한 행보가 경매시장을 놓고 협공중인 아마존과 야후를 겨냥한 움직임으로 분석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