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양갑승 전남대 섬유공학과 교수)가 협의회 위상 및 내실 강화와 활성화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지난해 21개 지역대학이 참여해 설립된 광주·전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3일 순천청암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2001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중소기업청과의 공동사업수행 등으로 실질적인 내실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전담인력과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안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인력충원 및 운영비 확보에 나서기로 했으며 순천·목포·여수 등 지역별 거점을 통해 각 지자체와의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협의회 소속 BI들이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강좌를 개설,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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