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김종수http://www.lginnotek.com)이 이동통신단말기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스마트 고주파전력증폭기(PA) 모듈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양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PA모듈은 이동통신단말기의 멀티기능과 소형화 추세에 맞춰 6×6㎜의 초소형크기로 스마트기능을 채택, 전력 효율을 30% 이상 높여 이동통신단말기의 사용 시간을 늘렸다.
“스마트기능은 이동통신단말기를 사용할 때 전력이용의 과다를 구분해 전류소비량을 줄임으로써 이동통신단말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이노텍은 이번에 개발한 PA모듈을 양산, 공급함으로써 내년에 약 8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용어설명>
PA모듈:PA(Power Amplifier 고주파 전력증폭기) 모듈은 휴대폰의 전력 사용 효율성과 통화시간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으로 휴대폰 송신부의 신호를 증폭해서 안테나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2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3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4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5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6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7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8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9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LPKF. “AI 대응 '2층 유리기판' 제안…차세대 레이저 기술 확보”
-
10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하나마이크론, “첨단 패키징 축, 근미래 TSMC→ OSAT 진영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