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한솔텔레컴(대표 유화석 http://www.hansoltelecom.co.kr)이 기업정보포털(EIP)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EIP 전문업체인 미국의 오토노미와 이 회사 솔루션의 국내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한글화 및 국내 환경 최적화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고 2일 밝혔다.
한솔텔레컴은 오토노미의 솔루션이 기업 내 비정형 데이터는 물론 기업 외부의 정보까지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동분류할 수 있으며 자연어 검색과 사용자간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한솔텔레컴과 제휴한 오토노미는 미국 본사를 비롯해 전세계에 18개 지사를 보유한 글로벌기업으로 루슨트테크놀로지스·지멘스·모건스탠리 등 45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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