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의 군살빼기가 계속 되고 있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내 매장 27곳 폐쇄를 발표한 게이트웨이는 ‘게이트웨이닷넷’이란 이름으로 지난 97년부터 실시해 온 인터넷서비스제공(ISP)사업을 오는 7월 31일까지 중단한다. 이와 함께 캐나다에 있는 10곳의 매장 모두를 폐쇄하는 등 강도높은 비용절감 노력에 나선다.
16만 정도의 ISP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게이트웨이는 이번 조치로 자사 고객의 대부분을 협력관계에 있는 아메리카온라인(AOL)에게 양도하고 극히 일부 고객에게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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