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장비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은행신용자금을 끌어 쓰기 시작함으로써 지난해 말 가지고 있던 38억달러의 현찰자산을 이미 상당부문 소모한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가 2일 보도했다.
루슨트는 그러나 지난 2월 은행들과 대출협정을 맺고 2년간 끌어 쓸 수 있게 돼 있는 65억달러의 융자금을 모두 사용한 것이 아니라 일부를 인출해 사용했다고 루슨트 재정상태에 정통한 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은 사실은 이 회사 재정상태에 정통한 2인에 의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루슨트는 은행 신용인출사실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