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전문 개발업체인 에스알케이(대표 김선관 http://www.i-srk.com)는 ISP업체와 e비즈니스사업자를 겨냥해 개발한 웹서버용 신서버인 「데미서버(DEMI서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데미서버는 기존 1U 신서버 플랫폼으로 한 공간에 두 개의 시스템 설치가 가능하며 랙마운트형으로도 구성이 가능하다. PⅢ 1㎓, 512MB 메모리, 40GB HDD, 듀얼랜 탑재가 가능하다. 또 일반 1U는 34인치랙에 40대까지 탑재가 가능하나 데미서버의 경우는 최대 160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같은 곳에서 공간활용을 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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