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아파트 수주에서 준공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를 온라인에서 접수해 신속하게 해결하는 「인터넷 법률정보시스템」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 주택부문 직원용 내부 인트라넷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계약심사를 비롯, △법률상담 △소송관리 △서류처리 △법률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법률문제 발생시 담당직원이 이 시스템에 접속, 문제내용을 입력하면 물산 법무팀에서 접수된 문제를 일반, 긴급, 중요 등으로 나눠 처리하게 된다.
삼성물산은 『현장 기술자들이 법률지식에 익숙하지 않고 현장이 전국에 분산돼 문제발생시 이해당사자간 불필요한 시간·비용 낭비가 많다』며 『이같은 단점을 해결하고자 인터넷 법률정보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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