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비티엔(대표 김응기 http://www.gate4india.com)은 지난 3월 인도의 소프트웨어서비스기업협회(NASSCOM)로부터 정회원으로 승인받았다.
비티엔의 이번 정회원 가입으로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사업 및 해외 수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 회사는 현재 뉴델리의 말비야나가르에 160평 규모의 개발연구실 및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는 비티엔 인포텍인디아에 인도의 최우수 엔지니어 12명을 채용해 통신 관련 솔루션 개발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자사 개발실과는 별도로 한국의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인도 현지 아웃소싱 및 인도 인력 활용을 위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나스컴은 인도의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민간협회로 지난 88년 설립돼 현재 820여개의 인도 기업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는 LG소프트인디아·삼성전자가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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