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공업이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위해 판매부문 직원에 대한 대규모 감축에 나선다.
마쓰시타는 판매 및 유통부문 자회사의 인력 9300여명 가운데 3700명을 명예퇴직 등의 방법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같은 인력 감축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별도의 지주회사를 설립해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모두 550억엔(4억4000만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마쓰시타는 또 일본내 시장의 25%를 차지하기 위해 250억엔을 유통시스템 강화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