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카내비게이션과의 연계를 목표로 연내 시작될 차세대 통신위성(CS) 디지털방송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요타는 히타치제작소 등이 4월 설립하는 「CS원텐」에 2억엔, 일본텔레비전방송망을 주축으로 이미 설립된 「CS니혼」에 9000만엔을 각각 출자할 계획이다. 도요타는 또 디지털방송을 통한 양방향 서비스를 목적으로 마쓰시타전기산업 등이 설립한 「EPF네트」에도 가세할 방침이다. EPF는 앞으로 자본금을 600억엔으로 늘릴 방침인데, 도요타는 약 30억엔을 출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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