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표준화 서울총회 폐막

지난 26일부터 5일간 본사후원으로 서울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세계보건의료정보표준화 서울총회가 30일 폐막됐다. 이번 총회에는 22개 회원국에서 120여명의 의료정보 전문가가 참석, 의무기록·건강카드 등 5개 분과별로 상정된 25개 표준안을 국제규격화하기 위한 토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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