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은 28일 오전 분당 본사에서 루드밀라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국간 MOU 교환으로 한국통신은 국제전화회선 증설, 인터넷 백본 직통회선 개통, 양국 학생간 원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사이버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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