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마스타(대표 장명섭)는 산자부가 추진하는 「1만개 중소기업 정보기술(IT)화 지원사업」을 발판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마스타는 한진정보통신·성화정보기술·코인·하이텍정보기술·인터넷비즈니스센터(KIBC)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전국 단위 영업체제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정보마스타는 한진정보통신의 컨설팅 인력을 활용하기 때문에 다른 컨소시엄과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정보마스타는 우선 전국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순회 상담회를 개최, 중소기업에 전산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체 개발한 중소기업고객 영업관리시스템인 「KIM시스템」을 통해 다이렉트 마케팅도 시행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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