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PC 운용체계 「윈도XP」를 국내에 차질없이 보급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국내 개발자 및 기업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데스크톱용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개발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윈도XP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윈도2000 프로페셔널 또는 윈도XP상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제품 개발시 MS로부터 개발제품과 윈도XP간 호환성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점 발견시에는 무상으로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MS는 윈도XP 출시시점에 맞춰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중 우수 제품을 선정해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윈도XP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개발업체가 이 지원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4월 개통 예정인MS파트너 웹사이트(http://winok.co.kr)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이와 함께 MS는 제품 라이선스 공급방식인 기업계약(EA)을 체결한 국내 기업 중 기업 테스트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중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윈도XP와의 호환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1차로 5월 중순까지 40여개의 주요 EA 계약기업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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