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기술정보(대표 김정옥)는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아이사랑」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모가 자녀의 지나친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요일마다 사용시간을 분 단위까지 정할 수 있다. 제품 CD롬을 CD롬 드라이브에 넣으면 프로그램이 자동 실행돼 컴퓨터를 잘 모르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제한시간이 가까워지면 종료 3분 전에 종료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작업 내용이 손상될 우려가 없다. CD롬에서 직접 실행되므로 프로그램을 지울 수 없다. 윈도 95·98·2000·ME·NT와 리눅스를 모두 지원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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