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쇼핑TV(대표 김동관)는 새턴창업투자(대표 김석한)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영상전문투자조합(새턴벤처8호펀드)」를 올 5월 출범시킨다고 28일 밝혔다.
영상전문투자조합은 영화(40%), 애니메이션(40%), 게임 등 기타 부문(20%)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국내 영상물 제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 투자조합은 새턴창투 5%, 중소기업관리공단 30%, 한쇼핑TV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주주사 및 개인이 65%를 출자해 구성될 계획이며 디지털드림스튜디오가 투자조합운영팀에서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쇼핑TV 김희곤 팀장은 『이 조합은 한쇼핑TV의 홈쇼핑 채널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컨소시엄 참여 주주들의 반응이 좋아 이미 일반 조합원 65%에 대한 모집은 거의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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