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국천문연구원과 전국 11개 교육과학원, 공립천문대 2개, 사립천문대 5개 등 18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01년 별의 축제」가 다음달 6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우백)에 따르면 이번 별의 축제는 오는 4월 6일 오후 7∼10시 대덕연구단지 내 천문연구원 본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를 시작으로 5월 4, 5일 오후 6∼9시에는 경북 영천 보현산천문대에서 행사가 열린다.
올 행사에는 소형 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측과 함께 연구 현장 방문, 전시관 및 천체 사진 관람, 플라네타륨을 이용한 별자리 찾기 등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공립천문대와 사립천문대, 각 지역의 교육과학원 등도 천문연과는 별도의 일정으로 별의 축제 행사를 개최하며 기관별 세부 행사일정은 천문연 인터넷홈페이지(http://hanul.issa.re.kr)에서 볼 수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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