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테크(대표 정경석)는 디지털콘텐츠 인증 및 과금까지 가능한 디지털콘텐츠 보호솔루션인 「e세이퍼 DRM2」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e세이퍼 DRM2」는 사용자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PC수, 콘텐츠 가격, 지불가격을 지정할 수 있는 디지털저작권관리시스템(DRM)으로 「idea」 「3-des」 「blowfish」 등 국제표준의 최신 암호화기술을 채택했다.
이 제품은 또 pdf, html, mpeg, avi, mp3, cad, hwp 등으로 구성된 전자책, 영화, 음악, 캐드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파일을 지원한다.
드림인테크는 이와 별도로 mpeg, mp3 등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뷰어도 개발함으로써 DRM의 사용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정경석 사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콘텐츠 유료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제품을 콘텐츠 제공업자는 물론 소호사업자, 콘텐츠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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