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컴퓨터 서비스업체인 컴퓨터사이언스(CSC)가 세계적 광통신장비업체인 노텔네트웍스와 3억3900만달러 상당의 정보통신(IT)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6일 전했다.
IBM, 일렉트로닉데이터시스템스(EDS) 등과 IT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CSC는 이번 계약으로 노텔의 데스크톱PC 5000대와 네트워크 서버 225대 등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타리오 브램턴에 있는 이 회사는 지난주 900명의 직원 해고와 함께 이번 분기 예상이익이 당초 목표치보다 3분의 2나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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