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인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 http://www.inixsoft.co.kr)는 최근 신세기통신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무선 인터넷 게임인 「모바일 러쉬」를 017의 아이터치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사용자간의 순위확인이 가능한 랭킹 시스템 및 사용자간 정보교환을 위한 공용 게시판, 메시지 교환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롤플레잉게임의 핵심이 되는 사용자간 아이템 교환과 채팅시스템 및 이용자간 대전 등이 가능하다.
「모바일 러쉬」는 지난해 11월부터 016·018의 「매직앤」과 019의 「이지아이」를 통해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