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랄 의약품 중간체를 개발하는 카이로젠(대표 장석구)은 최근 현대기술투자로부터 7억원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본금 2억원으로 지난해 4월 서울보건대 창업보육센터내에 설립된 카이로젠은 이번 투자유치로 연구원 영입, 개발중인 제품 상업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석구 사장은 『지금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신약의 3분의 2가 키랄 물질을 사용해 이루어진다』며 『휴먼게놈프로젝트 완성이후 활성화된 신약개발로 인해 키랄 기술이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이로젠은 키랄 기술관련 특허 3건을 국내 출원중이며 독일 등 해외 제약회사와의 제휴를 추진중이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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