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랄 의약품 중간체를 개발하는 카이로젠(대표 장석구)은 최근 현대기술투자로부터 7억원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본금 2억원으로 지난해 4월 서울보건대 창업보육센터내에 설립된 카이로젠은 이번 투자유치로 연구원 영입, 개발중인 제품 상업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석구 사장은 『지금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신약의 3분의 2가 키랄 물질을 사용해 이루어진다』며 『휴먼게놈프로젝트 완성이후 활성화된 신약개발로 인해 키랄 기술이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이로젠은 키랄 기술관련 특허 3건을 국내 출원중이며 독일 등 해외 제약회사와의 제휴를 추진중이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9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