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조인트벤처(한국)와 엠알에스브레인(일본)이 주관하는 한·일벤처포럼을 후원합니다.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간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및 관련기관들의 교류는 물론 투자유치, 전략적 비즈니스 제휴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협력관계 성사확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사전심사 후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참가대상업체의 업종제한은 없으나 효율적인 행사진행을 위해 참가기업 수를 한국 벤처기업 10개사와 일본 벤처기업 10개사 등 20개사로 한정했습니다. 또 벤처캐피털 및 인큐베이팅사, 홀딩컴퍼니에 대해서도 각국에서 5개사 이내로 선정합니다.
또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털 및 관련기관에도 상호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마련, 동종업체간 교류 및 제휴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일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털간 교류를 통한 국내 벤처기업의 일본진출 및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 침체된 벤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벤처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01년 4월 12(목)∼14일(토)
△장소 :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빌딩 17층 이벤트홀
△주최 :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
△주관 : 조인트벤처(한국), 엠알에스브레인(일본)
△후원 : 산업자원부,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
△참가신청 : 2001년 3월 26(월)∼31일(토)
△문의 : 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 사무국 (02)3486-5336∼7, 조인트벤처 (02)553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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