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생산업체인 다산인터네트(대표 남민우 http://www.da-san.com)는 현대종합상사를 통해 중국과 66억원(51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네트워크 장비는 45Mbps급 중형 라우터 1500대(V3108 1000대, V3302 500대)와 10/100Mbps급 소형 라우터(V2502T) 3000대로 국산 네트워크 장비의 품질과 기술력을 중국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다산 측은 설명했다.
다산은 이번 수출계약 체결과 더불어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유력 통신회사인 TCL(집단유한공사)·대당전신과기지분유한공사·북경우전통신설비창 등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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