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21일 30대 기업 구조조정본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주도 e비즈니스 추진전략회의」를 열고 e비즈니스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전경련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주요 기업 e비즈 담당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조찬 모임에서 기업별로 자체적인 e비즈니스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e비즈니스화를 지원하는 한편 기업간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경제단체와 함께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적 e비즈니스 확산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해외단체와의 e비즈니스 협력 강화, 해외 네트워크 확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산업자원부 이재훈 산업정책국장은 『경제 전반에 e비즈니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중으로 범국가적인 e비즈니스 확산 전략을 재정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를 통해 정부, 공기업, 산하단체 등의 전자조달을 전면 실시하고 국가적 차원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시범사업을 확대하며 1만개 중소기업의 정보기술(IT)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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