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노텔네트웍스·엠피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TIA Wireless 2001 박람회」에서 서비스 공급업체에 대한 차세대 무선 인프라·애플리케이션·디바이스에 대해 공동마케팅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3GSM 세계회의에서 발표된 노텔네트웍스와 삼성의 상호운용성 테스트에 기반한 이번 합의는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엠피온을 새로 추가한 것으로 이들 회사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의 전달을 빠르게 하고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및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하며 2.5세대와 3세대 무선서비스로의 진화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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