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게이트소프트(대표 전민수)는 미국 3D 게임엔진 개발사인 리스텍과 게임개발 및 기술교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PC게임 개발에 필요한 3D 게임엔진과 가정용 비디오게임 등 게임 전반에 관한 핵심기술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게이트소프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오는 6월 출시예정인 자사의 3D 액션게임 「다스게이트」에 미국의 앞선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게이트소프트는 특히 자사가 개발한 PC게임을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등 비디오 게임용으로 컨버전하는 등 미국시장 진출을 서두르기로 했다.
한편 게이트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세가 드림캐스트용으로 개발을 추진해 온 3D 액션게임 「게이트」를 세가 측의 비디오게임 사업 포기 결정에 따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