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업체인 현대건축(대표 차명수)은 다음달 5일 일본 고베시 산노미야에서 「인터넷 스테이션」이라는 PC방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인터넷 스테이션」은 T1 전용선을 갖춘 PC 70여대가 설치되며 신발을 벗고 입장하는 등 일본인의 생활습관을 고려한 일본식 PC방으로 꾸며진다.
이 회사는 「인터넷 스테이션」 고베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3개의 직영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현지 가맹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건축의 차영수 사장은 『다음달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PC방 가맹사업에 나설 예정이며 3년내에 50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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