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닝은 19일(이하 뉴욕 현지시각) 미국 경기의 침체로 전화사업자들의 투자가 격감해 영업 실적이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예상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코닝은 주문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통신 제품 고객들의 주문 증가속도는 당초 예상치보다 훨씬 완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닝은 이달초 발표했던 825명의 감원 이외 추가 감원과 기타 경비절감 대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전화사업자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딩에 사용되는 광섬유 케이블과 기타 부품들을 생산하는 코닝은 올해 주당 예상 이익이 1.25달러에 이를 전망이어서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36달러엔 훨씬 못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코닝은 또 올해 매출은 82억∼85억달러로서 지난해 실적치인 71억 달러보다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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