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이 오존층에 유해한 할론 가스의 관리를 위해 B2B 사이트를 개설했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UN은 대기로 방출되는 할론의 양을 줄여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해 할론을 거래하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http://www.halontrader.org)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기존 염화불화탄소(CFC)에 비해 오존층에 3∼10배 이상 해로운 할론 가스에 대한 정보교환 및 거래가 이뤄지게 된다.
UN의 한 관계자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입각해 오픈된 최초의 환경 B2B사이트』라면서 『대체물질 개발 전까지 인터넷 거래를 통해 할론 가스의 종합적인 수급계획을 세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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